김민희.이름.나이.가족..그녀의 모든 것은 가짜다.고화질.BLU

 결혼 한 달 전,
    부모님 댁에 내려가던 중
    휴게소에 들른 문호와 선영.
   커피를 사러 갔다 온 문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문이 열린 채
   공회전 중인 차 뿐이다.
  
   
      ****

   짧지 않은 연기 경력에...
   적지 않은 수의 드라마.영화를 찍었음에도.  
   패션모델로 시작한 이미지 때문인지 ..  
   웬지 여배우라는 수식어로 불리어지는데 인색했던 
  김민희에게 그 타이틀을 안겨준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그럴만하다고 생각하구요 
 극장에서 보는 내내 나쁜여자임에도 그 처연함이
 안타깝고 먹먹해서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옆에 남친에게 민망할 정도..
 그랬기에..남녀사이는 둘밖에 모른다지만..
 지금의 그녀가 너무너무 아깝다는..
   
     
 

댓글 확인이 늦어 죄송합니다.꾸벅..위의 설명 내용을 확인 해 주세요.영화를  더 즐길 수 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