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아래..소년들은 파랗게 보인다...FHD.블루.한글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 흑인 아이가 소년이 되고

 청년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푸르도록 치명적인

사랑과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

****

그들만의 잔치란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애쓰는 아카데미 분위기를 타고,

최초의 아카데미 흑인 감독상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할 정도로

작품성.흥행성 모두 호평을 받으며

다들 기대감이 엄청났죠.

하지만.감독 겸 주연의

아주 안 좋은 과거사가 알려지며

영화가 살짝 뭍히고 말았다는...

그래도 작품성은 인정 받았으니

어쩜 문라이트가 아무 일이 없었다면

 라라가 상을 그렇게 휩쓸지 못했을지도..

   댓글 확인이 늦어 죄송함다.꾸벅   
     위의 내용을 확인 해 주세요.
    영화를  더 즐길 수 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