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좀비바이러스가 퍼지기 전에..카고.FHD.블루.한글

 무시무시한 전염병이 퍼진 오스트레일리아 내륙.
  한 남자가 죽음을 무릅쓰고 황무지를 가로지른다.
  목표는 단 하나.
  어린 딸 로지를 지켜줄 보호자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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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드 셜록에  나오는 왓슨이 주인공이예요..
  대사없는 7분짜리 단편 영화가 화제가 되어
 장편으로 제작된 영화라네요..
 원작을 본 분들은 아마 그것이 주는 임펙트가
 강하다 보니 장편에 대한 실망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을 듯 싶네요..
 하지만..평이 좋습니다..
 기존의 좀비 영화와는 스타일이 좀 다르지만..
 올한해 좀비물 중 제일낫다는게 일반적..

댓글 확인이 늦어 죄송함다.꾸벅   
     위의 설명 내용을 확인 해 주세요.
   영화를  더 즐길 수 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