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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변신.1867년.조선 최초 여류소리꾼.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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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던 시대
소리가 운명인 소녀가 나타나다!
금기를 깨는 자는 목숨이
위태로운 혼돈의 조선 말기.
조선 최초의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 그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는 소녀
진채선이 나타난다.
[도리화가란?]
조선 고종 시대,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가 제자 진채선의 아름다움을
복숭아꽃과 자두꽃이 핀 봄 경치에
빗대어 지은 것으로 알려진
단가(짧은 판소리)의 제목
댓글 확인이 늦어 죄송함다.꾸벅
위의 설명 내용을 확인 해 주세요.
영화를 더 즐길 수 을지도 몰라요*^^*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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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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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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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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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