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다인종 거주 지역이
의문의 반군에게 공격당하자,
여자 대학원생과 해병대였던 전직 군인이
생사를 건 전투에 말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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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가
제작에 참여하고.주연까지 맡았네요.
설정이 특이하네요.
미국 연방 정부가 분단의 위기였던 
내전이 남북전쟁이였는데요.
영화의 배경은 신내전이 진행중인
미국의 텍사스 주입니다.
그런데 의미심장 한것은 텍사스 주는
남북전쟁 시 남부 동맹 소속의 주정부였고.
현재까지도 분리주의자들이 존재하는
지역이라고 합니다.요근래 인종차별로
시끄러운 미국의 상황과 연관되는군요..
흠..거창한 설정에 비해 스토리의 뻔함이
생각보다 실망스럽긴 하지만.
B급 액션물로 볼만하다고 합니다.

 

 

 

 

 

 

 댓글 확인이 늦어 죄송함다.꾸벅   
      위의 설명 내용을 확인 해 주세요.
   영화를  더 즐길 수 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