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이야기...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
 "괜찮아 소원아,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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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 소재의 영화들이 범죄자에 대한
분노와 증오,복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면...소원은 아파하는 피해자가
있다는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어쩜..큰 상처를 입은 가족이 고통을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
지금 고등학생 정도라는데..
정말..정말..간절히 바랍니다..
 카스트로폴로스

 

알다시피 청와대 청문고 1위의
조두순 사건을 영화한 겁니다..
이 파렴치한은 당시 동종 범죄 17범에
6살밖에 안된 여아를 성폭행 및
잔인하게 신체훼손 했음에도
단지 술김에 심신미약이란 이유로 12년
구형을 받았어요..도대체..그 판사가...
피해자 아이.가족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이런 판결이 나올 수 있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성범죄에 대한 관대한 우리나라..

 

 

 

 

 

 댓글 확인이 늦어 죄송함다.꾸벅   
     위의 설명 내용을 확인 해 주세요.
   영화를  더 즐길 수 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