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

 

 [1]일단 뜬건 이거 하나네요...
 360p이니 플레이어 창을 너무 키우면
 화질이 깨집니다..640 X 480으로
 설정하시면 딱 좋아요..

 

[2] 아쉽게도 영상 딱 한가운데 상처가 있네요.
 꼭 렌즈에 뭔가 묻은 상태로 찍은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그 자욱이 따라다닙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